안랩(대표 권치중, www.ahnlab.com)은 자사의 네트워크 보안 장비들을 단일 솔루션을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 보안 통합 관리 솔루션 '안랩 TSM'을 출시했다.
안랩 TSM은 ▲조직
내
다수의
안랩
네트워크
보안
장비
운영
정책의
일괄
또는
개별
설정 ▲보안
장비
시스템을
비롯해
네트워크, 가상
사설망(VPN), 보안
현황에
대한
통합
모니터링
환경 ▲빅데이터
환경에
최적화된
대용량
로그
저장
및
분석, 관리
기능을
제공한다. 이를
통해
기업보안
관리자는
기업의
전반적인
네트워크
보안
현황을
한
눈에
파악하고, 고도화된
사이버
보안
위협에
신속하고
정확히
대응할
수
있다.
안랩 제품기획실 정진교 실장은 "안랩 TSM을 통해 기업의 전반적인 네트워크 보안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하고, 고도화된 사이버 보안 위협에 신속하고 정확히 대응하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"라며, "네트워크 보안 시장을 주도해 갈 수 있는 기술과 장비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"이라고 밝혔다.
안랩 TSM으로
보안
관리자는
조직
내
도입된
안랩의
고성능
차세대
방화벽(트러스가드)과
네트워크
침입방지
솔루션(트러스가드 IPX) 등
개별적인
네트워크
보안
장비들의
보안
시스템
정책을
한
번에
적용시키거나, 각
장비
별
용도에
맞춰
개별적으로
설정할
수
있다.
또한, 네트워크
보안
장비의
장애
발생
여부와
징후까지도
파악할
수
있으며, 범용적으로
사용되는
표준화된
하드웨어
플랫폼과 OS, 데이터베이스로
안정적인
보안
시스템을
운영할
수
있다.
또한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보안 관리를 할 수 있도록 HTTPS를 통한 웹 접속 환경을 제공한다. 특히, 로그 관리 모듈을 통해 네트워크 및 시스템 상태, 방화벽 필터링 정책 유효성, 네트워크 트래픽 현황, 각종 애플리케이션 제어 등 50여종의 리포트를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관리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.